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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불교와 사회 조응 선도…10년 회향
계간 ‘불교평론’ 창간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40호] 2009년 09월 10일 (목) 조동섭 현대불교기자

1999년 겨울, 불교지성인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놨다. ‘불교의 현대적 해석’ ‘불교를 통한 사회비판’ ‘사회 속에서의 불교 이해’를 모토로 창간한 계간 <불교평론>.

창간부터 줄곧 <불교평론>(편집인 홍사성)은 한국의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이슈에 대한 불교적 비판을 선도하며 부처님 가르침에 근거한 대안을 제시해왔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철마다 찾아온 <불교평론>에는 불교계는 물론 사회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비평과 비판이 있었다. 정보의 전달자에 그치지 않고 열림을 통한 소통을 실현하며, 불교계의 오피니언 리더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

매 호 참신한 주제로 기획된 특집은 불자와 비불자, 출가자와 재가자, 일반불자와 불교학자 등 차안(此岸)과 피안(彼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매 호 수록되는 20여 편의 논문은 중진학자들의 예리한 안목과 신진학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하는 창구가 됐다.

매 호 게재된 수많은 콘텐츠들은 <불교평론> 사이트(www.budreview.com)를 통해 과감하게 무료로 공개됐다.

매 호 발행되는 3000부의 책자는 사회 곳곳에서 지혜가 필요한 곳에서는 문수보살로, 행이 필요한 곳에서는 보현보살로, 경책이 필요한 곳에는 팔부신장의 화현으로 나투어 왔다.

지금까지 배출된 논문 800여 편은 일반불자 뿐 아니라 불교학 전공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인용할 정도로 <불교평론>의 콘텐츠는 공신력도 갖췄다.

현재 <불교평론>의 독자는 3000여 명, 사이트에 접속해 개별적으로 콘텐츠를 접하는 사용자까지 합하면 매월 1만 여 명이 넘는다. 독자ㆍ필자 중에는 불자가 아닌 개신교 등 타종교 지식인과 서양철학자 등도 있다. <불교평론>은 그야말로 현대판 이판사판 야단법석의 장이다.

지난 10년간 불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불자지성인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불교평론>이 창간 10주년을 회향하는 또 하나의 법석을 마련했다.

계간 <불교평론>은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창간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문명사적 대전환 불교가 대안인가’를 주제로 열리며, 이도흠 한양대 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된다.

이어 △연기적 독존주의와 열린 공동체(박병기 교원대 교수) △사성제에 대한 정신분석적 해석(이창재 프로이드 정신분석연구소장) △자아중심적 세계에서 연기와 공의 불교적 세계로(조은수 서울대 교수) △불교와 마르크시즘의 동몽이상(유승무 중앙승가대 교수) △탈현대철학의 동일성과 차이의 늪에서 벗어나기(박치완 외국어대 교수) △진화론과 뇌과학으로 조명한 불교(김성철 동국대 교수)가 발표된다. (02)739-5781

조동섭 기자 | cetana@buddha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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