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두언 ]
종교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 조성택

[ 특집 ] 현대사회를 향해 불교가 말한다
갈등 해소, ‘화쟁’이 길이다 / 이도흠
자본주의와 빈곤, 그리고 무소유 / 박경준
생태계 위기극복을 위한 사성제적 접근 / 김종욱
폭력, 끝까지 거부해야 할 이유 / 하정남
교육, 욕망의 재생산에서 연기적 자각으로 / 박범석

[ 시 론 ] 
‘짱’ 신드롬, 어떻게 볼 것인가 / 문을식

[ 세미나 중계 ] 
생태에 대한 선사상적 고찰 / 서재영
4·3사건과 제주불교계의 피해 현황 / 한금순


[ 쟁점 ] 간화선과 위빠사나, 그 접점과 경계
간화선과 위빠사나는 다른가 / 각묵
위빠사나와 간화선, 다른 길 같은 목적 / 김재성
위빠사나에 대한 몇 가지 오해 / 조준호

[ 사색과 성찰 ]
외로운 노인들을 바라보며 / 원욱스님
자비와 창업 사이에서 / 서인범
길에서 만난 부처 / 김봉현
꽃미남 붓다 / 김수정

[ 논 단 ] 
열반에 대한 해석의 문제점 / 황순일
불교는 육식을 금하는 종교인가 / 마성 
화엄적 글쓰기 / 최재목 
왜 일하며 수행해야 하는가 / 종명


[ 권말기획 ] 논쟁의 불교학 (9)
설일체유부의 유위4상을 둘러싼 논쟁 / 황정일

[ 종교학 다시보기 ]
(2) 종교의 특질 / 최준식
저작권자 © 불교평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