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 제 66호 2016년 여름호 총목차
[권두언]
- 불교의 근본 성찰케 하는 논쟁 / 명법

[특집] 깨달음에 관한 여덟 가지 담론 
- 깨달음 논쟁, 그 오래된 미래 / 김응철
- 초기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 / 마성
- 대승불교에서 깨달음의 문제 / 이평래
- 선불교의 본래성불의 의미 / 변희욱
- 인지과학에서 바라본 깨달음 / 양해림
- 유교의 깨달음에 대한 비판과 의미 / 최일범
- 깨달음은 탐진치를 해소해주는가 / 박병기
- 깨달음 담론이 갖추어야 할 조건들 / 박태원

[사색과 성찰]
- 종이와 종교의 관계 / 이상문
- 늦봄 일기 / 진명
- 호국불교, 어떻게 볼 것인가 / 정천구
- 후회(後悔) / 김형균
- 다시 백척간두에 서서 / 이계홍
- 팝(pop) 속의 불교 / 강서일
- 그 길에 꽃이 있었네 / 문리보
- 불교 책의 발견 / 김성동
- 융복합시대와 불교의 역할 / 김열권
- 조롱박보살 / 조규남

[논단] 
- 인공지능의 미래와 불교적 대안 / 지승도 
- 조선시대 불교의 역사적 성격 / 이봉춘 
- 불교문헌의 가치와 기준, 어디에 둘 것인가 / 강대공

[해외논단] 
- 일상의 삶과 궁극적 실재 / 조셉 올리어리 / 신항식 옮김

[북리뷰] 
- <힌두교와 불교》 김호성 지음 / 김미숙

[기획연재]  현대한국의 불교학자 
- 서경수-기상의 질문과 천외의 답변 / 이민용 
- 윤주일-입전수수(入廛垂手)로 살다 간 수행자 / 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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