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 제 53호
2013년 봄호
[권두언] 
- 계율은 왜 다시 논의돼야 하는가 / 조준호

[권두논단]
- 재가인의 세제불교(世諦佛敎) 원리 / 목정배

[특집] 불교와 계율
- 계율 성립의 배경과 전개 / 이자랑
- 대승계의 성립과 전개 / 원영
- 중국불교의 계율과 청규의 출현 / 김호귀
- 한국불교의 계율전통 / 강호선
- 일본불교의 계율수용과 변용 / 원영상
- 한국과 테라와다불교의 계율 해석 / 깜맛사까 
- 한국불교의 계율개정론 / 자현
- 보편윤리로서 계율의 확산 가능성 / 박병기

[특별기고]
- 경허 논의에 관한 비판적 검토 / 김광식

[사색과 성찰]
- “불교는 오실 스님 없어?” / 양한웅
- 허공에 선 법당 / 김추인
- 홈리스에서 템플리스로 / 명 법
- 뭐 몰라서 뽑았다고? / 최 화
- 가발이 주는 의미 / 이덕주
- 선행학습이 중요한 불교학 / 김미숙
- 겨울날의 행복론 / 승 한 
- 꽃섬 / 박종규
- 한국불교에서 비구니의 위상 / 묘 청 
- 섹스화된 여성 대통령을 경계하며 / 옥복연
- 한국불교의 미래를 위한 단상 / 김용태 
- 어머니의 관세음보살 / 박재완

[논단]
- 정치발전과 불교의 역할 / 박세일
- 현행 승려복지, 승가정신에 합당한가 / 이혜숙 
- 정화, 개혁, 왕권 그리고 남방불교 / 황순일

[불교평론 북리뷰]
《불교와 불교학》 조성택 저 / 안성두
《샨타라크쉬타의 중관사상》 이태승 저 / 신상환
《선과 뇌의 향연》 제임스 H 오스틴 저, 이성동 역 / 김재성

[세미나 중계]
- 풍요로운 삶을 위한 과학의 탈신화화와 종교의 탈과학화 / 우희종

[기획연재]   근현대 한국불교인물탐구 ⑧ 이회광
대강백, 친일의 길을 걷다 / 윤기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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