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과 가톨릭평론이 합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종교'를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종교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를 모색해보고 각 종교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불교를 주제로 곽병찬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주제발표를 합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개신교를 주제로 정경일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천주교를 주제로 이미영 우리신학연구소
탈종교화 시대, 불교의 위상과 역할--불교평론 창간20주년기념 학술심포지엄(2019.8.30.) 초대한국불교 지성을 대표해온 계간 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준비한 ‘탈종교화 시대, 불교의 위상과 역할’ 학술심포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대사회는 과학의 진보와 물질문명의 발달, 지식정보의 대량유통 등 여러 가지
열린논단 100회기념 대토론회'한국불교,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열린논단 100회 모임(4월 18일) 초대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해온 열린논단이 4월로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열린논단은 100회 기념으로 “한국불교,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자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이웃종교 성직자들의 삶에게 배운다 열린논단 99모임 (3월 21일) 초대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열린논단 3월 모임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이번 달 주제는 ‘자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이며 발제는 김한수(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선생입니다.우리가 존경하고 귀의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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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와 분노 그리고 불교’ 불교평론 창간 17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초대의 말씀 불교평론이 창간17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대주제는 ‘한국사회와 분노 그리고 불교’입니다. 우리가 이런 주제를 내건 것은 최근 한국사회 곳곳에서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는 진단 때문입니다. 모든 분노(瞋)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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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자매지 불교평론 학술 심포지엄에 초청합니다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발행하는 월간《유심》의 자매지 계간《불교평론》이 창간15주년을 기념해 다음과 같이 대형학술심포지엄을 갖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기획취지 자본주의는 '소비를 통해 쾌락을 추구하는 이기적이고 고립된 인간'이라는 인간관을 토대로 자유로운 경쟁과 그 결과에 따른
만해학회 학술 심포지엄 초청 만해학회가 2012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아시아와 만해’를 주제로 다음과 같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만해학회 합장 ........................................ 주제: 아시아와 만해 총론: 한용운의 불교개혁 사상과 동아
2012년 7월 열린논단 일정 주제 : 어려워야 불교인가-한국불교의 문제점과 과제 발제 : 김영명 박사(한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간 : 2012년 7월 19일(목요일) 오후 6시 장소 : 불교평론 세미나실(강남구 신사동)약도 참조 문의 : 불교평론 편집실(739-5781) 별첨 ; 김영명 교수 저 보도자료 협조
2012년 6월 열린논단 일정 주제 : 불교에서 여성은 열등한가 발제 : 이창숙 박사(불교여성개발원 자문위원) 시간 : 2012년 6월 21일(목요일) 오후 6시 장소 : 불교평론 세미나실(강남구 신사동) 문의 : 불교평론 편집실(739-5781) 협조 :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본 메일을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교평론 열린논단(6월21일)에
불교평론 열린논단에 초대합니다. 불교평론 은 불교지식사회의 새로운 의제설정과차원높은 토론문화 정립을 위해 매월 개최되는 논단입니다. 11월 논단은 건국대 철학과 성태용 교수를 초청해 '재가불교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성태용 선생님은 '우리는 선우' 대표선우로서 불교와 역사에 헌신하는 재가불교운동을 전개해온 분입니다
“서구의 불교접근은 단순한 경로를 거치지 않았다. 중국을 위시한 동양 여러 국가가 겪은 문화, 정치, 사회적 여건 못지않은 경유과정이 있었다. 더욱 근대라는 짧은 시간의 집약된 변화와 이질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그래서 근대성이 가져다준 여러 분야의 나름대로의 난제들을 해결하려하고 자기극복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민용 한국불교연구원
불교평론 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겨드랑이에 가을바람이 느껴지는 10월입니다. 계간지 이 주관하는 '열린논단' 10월 모임에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활동하시다가 귀국하신 불교학자 이민용(한국불교연구원 원효학당 교수) 선생님을 초대했습니다. 이민용 선생님께서는 30여년 전 동국대학교에서 가르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서
■ 불교평론 심포지엄 계간 이 지난 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상좌불교, 무시할 것인가 포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학술심포지엄. 상좌불교와 한국불교의 교리적 사상적 공통점을 알아보고 상호 간 교류의 길을 탐구하는 자리로 관심을 모았다. “한국불교와 상호교류 탐구의 장”
박경준〈사진〉 동국대 교수가 계간 편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1일 서울 불교평론 사무실에서 열린 올해의 논문상 시상식 및 편집위원 회의에서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된 박 교수는 “불교평론이 처음 출범할 때부터 참여한 인연으로 중책을 맞게 됐다”며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비판이나
“불교평론은 지난 10년간 지성불교의 대명사로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지식사회와 불교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통로역할을 담당했던 거죠. 그러나 한편으론 학술적인 내용이 강조되면서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조명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우리 현실에 대한 부분도 함께 포커스를 맞춰나가고자 합니다.” 불교
불교평론 새 편집위원장에 선임된 동국대 불교대학 박경준 교수 은 내년(2010년)부터 2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 박경준 동국대 교수를 선임했다. 불교평론은 지난 12월 11일 금요일 열린 편집회의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김성철 편집위원장 후임으로 박경준 교수를 선임하는 등 내년도 운영과 관련 몇 가지 변경사항을 결의했다. 박경준 신
기사등록일 [2009년 10월 26일 15:48 월요일] 계간 불교평론이 선정하고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수여하는 제3회 ‘올해의 논문상’에 안성두(53) 서울대 철학과 교수의 「원측 『해심밀경소』 티벳역의 성격과 의의」(인도철학 제27집 게재)란 논문이 선정됐다. 불교평론 편집위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철)는 지난해 9
1999년 겨울, 불교지성인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놨다. ‘불교의 현대적 해석’ ‘불교를 통한 사회비판’ ‘사회 속에서의 불교 이해’를 모토로 창간한 계간 . 창간부터 줄곧 (편집인 홍사성)은 한국의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이슈에 대한 불교적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