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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프로필
불교평론 학술상
불교평론 편집부
2020.12.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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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평론 학술상 발표 계간 《불교평론》이 제정한 2017 ‘불교평론 학술상’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수상자: 윤창화(불교학자)수상저서: 당송시대 선종사원의 생활과 철학 (민족사, 2017년 2월) • 심사위원 : 위원장 | 이도흠 위원 | 고영섭 김응철 명명법 박병기 서재영 석길암 신항식 윤종갑 이혜숙 허우성 홍사성
불교평론 학술상
불교평론
2017.11.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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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프로필 이봉춘 박사(동국대학교 명예교수) ● 1948년 전북 정읍 출생.●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동 대학원 졸업(한국불교사 전공: 석사논문 〈조선전기 불전언해와 그 사상에 대한 연구〉 박사논문 〈조선초기 배불사 연구-왕조실록을 중심으로〉). ● 군종법사로 군에 입대. 육군 소령으로 전역한 후, 동국대학교, 중앙승가대학교, 부산대학교에서 강의하였고,
불교평론 학술상
허우성
2015.12.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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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불교평론》이 제정한 2015 ‘불교평론 학술상’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수상자: 이봉춘(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수상저서: 조선시대 불교사 연구 (민족사, 2015년 7월)• 심사위원 : 위원장 | 허우성 위원 | 명법 박경준 박병기 서재영 이도흠 이혜숙 조준호 최종남 한자경 한형조 홍사성 - 시 상 식 &b
불교평론 학술상
불교평론
2015.12.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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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불교평론 학술상 계간 《불교평론》이 제정한 2014 ‘불교평론 학술상’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수상자: 김광식(동국대학교 특임교수)수상작: 불교 근대화의 이상과 현실 ( 도서출판 선인, 2014년 7월) • 심사위원 : 위원장 | 허우성 위원 | 명법 박경준 박병기 서재영 이혜숙 조준호 최종남 한자경 한형조
불교평론 학술상
불교평론
2014.12.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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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니 ‘땅에 걸려 넘어진 사람은 땅을 딛고서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땅을 떠나서 일어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恭聞, ‘人因地而倒者, 因地而起’. 離地求起, 無有是處也.) — 지눌의 〈권수정혜결사문〉 중에서 고전에서 옛사람의 말씀을 되새기는 것도, 지난 역사를 돌이켜 더듬는 것도 모두
불교평론 학술상
석길암
2013.12.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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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머리말 ― 새로운 연구 시각의 모색제1장 중국 불교 연구와 그 반성불교 연구의 반성 / 동아시아론 / 지적(知的) 제국주의 / 동북아시아의 불교 연구와 반성 / 문제점과 대안의 모색제1부 ― 중국적 불교의 시작제2장 한역 대장경의 출현중국적 불교의 시작 / 불전의 번역과 해석 / 목록 작업과 교리의 분류 / 한역 대장경
불교평론 학술상
신규탁
2013.12.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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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평론》은 2013년에 학술상을 새롭게 제정하여 저서와 역서를 공모했는데, 6종의 저서와 2종의 역서가 최종 심사 대상으로 올라왔다. 그중에서 본 심사위원회는 열띤 토론 끝에 신규탁 교수의 《규봉 종밀과 법성교학》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이 저서는 착실한 주를 단 역서와 끝까지 경합을 벌였지만, 역서보다 저서 부문의 우위를 주장하는 심사위원들이 다수였기
불교평론 학술상
불교평론 학술상
2013.12.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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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탁 교수는 ●1959년 경기 이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일본 동경대학 중국철학과에서 중국철학, 그중에서도 화엄사상과 선사상을 연구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 이래 봉선사 월운 강백과의 인연으로 화엄교학 연구에 뜻을 두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4년 모교인 연세대학 철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중국철학사, 화엄교학, 선불교 등
불교평론 학술상
신규탁
2013.12.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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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불교평론》이 제정한 2013 ‘불교평론 학술상’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수상자: 신규탁(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수상작: 규봉 종밀과 법성교학 ( 올리브그린 출판사, 2013년 9월) • 심사위원 : 위원장 | 허우성 위 원 | 김용태 남동신 명명법 박경준 박병기 서재영 안성두 우희종 이혜숙 조성택 조준호 최종
불교평론 학술상
불교평론
2013.12.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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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근대불교 연구는 한국 불교학계에서도 그 연구 성과가 많지 않으며, 한국 근대사학계에서도 그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근대 한국불교 연구에 가장 활동적인 학자 중의 한 사람인 김광식에 따르면 물론 그 이전에도 연구 성과가 있긴 했지만 “학문적인 입장에서 본격화된 것은 1990년대 초반 이후”라고 한다. 근대불교에 대한 연구가 적은
불교평론 학술상
조성택
2011.12.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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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민족과 국가를 초월하여 보편적 평등과 자비를 지향하는 종교다. 브라만교가 아리안족과 인도 대륙에 안주한 반면, 불교는 설산을 넘고 광활한 사막을 지나 중앙아시아와 중국 대륙으로 뻗어 나갔다. 그것은 불교가 특정한 지역과 민족의 종교가 아니라 인류 보편의 가르침이라는 분명한 자기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우리는 ‘민족불교&rsquo
불교평론 학술상
심사위원
2011.12.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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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인드라망 사상에 입각하여 봉은사와 4대강 문제를 중도 또는 화쟁적으로 해결하고자 사무실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실상사로 내려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곤한 잠에 빠져 있는데 박경준 교수로부터 “스님의 글이 ‘불교평론 올해의 논문’으로 뽑혔다”는 전화를 받았다.소식을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았다. 그것도 ‘한
불교평론 학술상
도법
2011.02.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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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평론 ‘올해의 논문상’이 2010년 4번째 수상자를 맞게 되었다.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불교평론》을 비롯한 국내 불교 관련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 중 모두 13편의 논문이 심사 대상으로 추천되었다. 대부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훌륭한 논문들이어서 《불교평론》 편집위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lsquo
불교평론 학술상
심사위원
2011.02.15 22:59